"적 대장의 머리카락을 가져오시오" 식으로. 그래서 살덩이는 전투식량, 귀는 귀걸이 식으로 순화. 물론 아이콘은 피를 흘리고 있는 수급 그대로다.
핀페시아
핀을 단단히 꽂거나 머리카락을 뒤로 당겨 묶는 헤어스타일을 하지 않는다. 레게머리나 꽉 묶은 포니테일은 모근을 손상시키거나 모낭에 부담을 주게 된다.
게다가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물때와 몸의 노폐물과 섞여서 하나된 그 비주얼이란... 일부 사람들의 경우에는 만지지도 못한다. 그나마 긴 머리카락은 위에 나온 짧은 머리카락 쪼가리와 달리 기본적으로 흐느적흐느적거려서 옷이나 피부에 박히진 않는다는 게 위안.
모드 별로 머리색이 변한다. 난신 모드 때는 머리가 붉게 변하고, 폐신 모드 때는 백발, 개신 모드 때는 흑발, 혼신 모드 때는 흑+백발이 된다.
모발이 아주 굵은 사람은 영양제가 머리카락 전체에 골고루 발리도록 머리카락을 몇 부분으로 나누어서 부분별로 영양제를 바른다.
머리카락이 끊어지고 푸석푸석하면 원하는대로 길게 기르기가 힘들다. 매일 물을 많이 마셔 계속 수분을 공급한다. 가급적이면 커피, 탄산음료, 알코올 음료 대신 물을 마신다.
머리감기 / 샴푸 / 린스 / 트리트먼트 / 두피팩 / 헤어에센스 / 헤어토닉 / 떡진 머리 / 탈모 / 손상모
가르마 / 가린 눈 / 가린 비대칭머리 / 여신앞머리 / 깻잎머리 / 삼지창머리 / 시스루 뱅 / 더듬이 / 리젠트 / 메시룩 / 애교머리 / 올백 / 쉼표머리 / 일자 앞머리/뱅헤어 / 처피뱅 / 사이드뱅
머리는 많은 머리털로 이루어져 있음 > 머리털은 많은 머리카락으로 이루어져 있음
샤워 후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톡톡 두드려 물기를 말린다. 수건으로 거칠게 머리를 말리지 않는다.
사람에 따라, 인종에 따라 모발의 숫자와 자라는 방향은 천차만별이다. 예컨대 동북아인은 모발이 굵고 직모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.
하루에 한 번 머리를 감는 것을 기준으로 했을 시 아침보다는 밤에 감는 것이 건강과 위생에 효과적이라고 한다. 밤에 머리를 감지 않을 시 낮에 야외활동으로 머리에 덕지덕지 들러붙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머리에 달고서 잠을 자야 하기 때문.
핀페시아직구
그림자와 빛을 그릴 때 단지 우리의 직관에 따른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‘조명’은 광범위하고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며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. 가능한 한 많이 연구하고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.